분류 전체보기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여행 - 푸라마빌라스 풀빌라 가든뷰 3룸 쓰리룸 호캉스 안녕하세요 랑랑앰이에요. 어제 포스팅에서 다낭여행 1일 차를 보여드렸는데, 원래 계획으로는 다낭공항에 도착하여 어디 한 군데를 갈 생각이었지만, 출국 지연으로 인해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고 도착 후 바로 숙소행으로 1일 차의 일정이 끝났어요. 저희가 지냈던 숙소는 푸라마빌라스 가든뷰 3룸 쓰리룸이었어요. 여기 말고, 근처 다른 숙소를 가고 싶었지만, 다낭카페 통해 예약하는 동안에 한 룸을 두고 저희와 다른 사람의 타이밍 싸움에서 저희가 간발의 차이로 늦었나 봐요. 처음엔 예약이 가능한 상황이었고, 예약금까지 넣어 예약확인 문자까지 받았지만 며칠 뒤 갑작스러운 예약취소 통보와 함께 멘붕~ 얼른 알아보고 예약한 곳이 푸라마빌라스였어요. 푸라마리조트 푸라마빌라스는 시설은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다낭여행 - 1일차 다낭공항 픽업 다낭고스트 추천 안녕하세요 랑랑앰 입니다. 좀 해묵은 포스팅 이긴 하지만, 올려볼까 해요. 여름휴가로 다낭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계획은 시부모님과 우리식구 총 5명 예정이었는데, 어머님이 출발을 앞에두고 확진이 되시고, 뒤이어 아버님도 확진이 되셔서... 앞이 깜깜 하더라구요.. 아버님은 어머님보다 며칠 뒤에 확진판정을 받아서 출국을 포기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친정엄마가 급 합류하게 되어 시작하게 된 다낭여행 되겠습니다 ㅎㅎ 출발할 때 까지만 해도 참 좋았어요.. 완벽한 준비는 아니었지만, 순조로운 여행이 될 것 같았거든요. 사실 국내여행은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해외여행은 이래저래 기회가 안되어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 나가게 됐어요. 그래서 난이도 하 라는 다낭으로 여행지를 선택한 것도 있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도해서.... 셀프 인테리어 - 다이소 줄눈으로 거실 아트월 줄눈 셀프 리폼 안녕하세요 랑랑애밉니다. 오늘은 어제 포스팅 했던 셀프 인테리어 시트지로 거실 아트월 셀프리폼에 이어 다이소 줄눈을 이용하여 틈새 줄눈 시공한 셀프리폼 스토리를 들려 드릴까 해요. 흰색 시트지로 벽을 붙이고 나니 틈새가 까맣게 너무 눈에 띄어서 다이소에가서 바로 줄눈을 구매하고 시공하게 되었어요. 아래 사진은 시트지를 붙이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검은줄이 선명하게 보이죠.. 이게 어찌보면 괜찮은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고생길을 선택했습니다.ㅎㅎ 줄눈 시공전의 모습입니다. 나름 깔끔함...줄눈 칠하지 말고 그냥 둘까도 고민 했지만.. 그래도 마음먹은거 다이소 줄눈 작업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게 틈새는 좁지만 속으로 깊숙히 파여있어 겉에만 살짝 칠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일.. 셀프인테리어 장덕수시트지연구소 시트지로 거실 아트월 셀프 리폼 안녕하세요~ 랑랑애미 입니다. 오늘은 셀프인테리어 시트지로 거실 아트월을 셀프 리폼한 내용을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이사올 때 집 상태가 나쁘지 않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이사를 해야했기에 도배와 거실 화장실만 시공을 해서 들어왔는데요. 벽도 누렇고, 몰딩도 누렇고, 창틀도 누렇고,,, 다 누런게 정말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래서 시트지 사다가 몰딩은 하얗게 다 붙였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타협을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거실 아트월을 볼 때마다 느므 싫은거에요. 인스타에 정리 잘 된 집 보면 벽 누런건 신경 쓸 일도 아닌데, 괜시리 우리집에 있는 이 벽은 왜이리도 싫은지.. 그래서 아파트 맘카페에 질문도 해보고 그랬는데, 저처럼 셀프로 한 사람은 없는듯 답글도 안달리더라구요.ㅋㅋ 한참을 고민만 하다가 결국엔.. 이전 1 2 다음